드디어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이 얼마나 힘들게 성공한... ㅠ_ㅠ 시즈님 감사드려요~!!!)
주인님 정말 멋지십니다. 특히나 그 슈츠를 입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옷이 날개죠~! 교복따위보다 훨씬 좋아요~ ^^;;) 신나게 엔딩을 보고 오마케 모드로 갔는데 바깥으로 나와서부터의 대화가 모두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이런저런 선택기에 따른 답들이 궁금해서 다시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 세이브를 남겨두기 위해서 다시 중간의 발렌타인부분부터 다시 진행해서 세이브 파일을 남겨두었습니다. 아야코가 나오는 부분은 역시나 짜증나지만 어쨌든 그래도 좋네요~ 정말 심장에 나쁜(?) 엔딩입니다. ^^;;
이번에 진행하면서는 트라우마 아이템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봤습니다.(오기가 생겨서...;) 그랬더니 결국 볼 수 있었어요. 사귀게 되면서는 주인님과의 이벤트를 보기위해서 이것저것 주인님을 쫓아다니면서 이벤트도 보고 다녔군요. 미도군이 귀가 이상하다고 무기양에게 봐달라고 하는 이벤트라든지, 무기양을 위해서 공부를 하게 만드는 주인님이라든지...(웃음)
이벤트 중간에 "이건 세크하라!"라고 말하는 무기를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카즈야는 무기가 당황하는 것을 보면 더 즐거워하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러브러브한....(웃음) 둘이 러브러브 한 것이 상당히 보기 좋았어요~ ^^*
(이 얼마나 힘들게 성공한... ㅠ_ㅠ 시즈님 감사드려요~!!!)
주인님 정말 멋지십니다. 특히나 그 슈츠를 입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옷이 날개죠~! 교복따위보다 훨씬 좋아요~ ^^;;) 신나게 엔딩을 보고 오마케 모드로 갔는데 바깥으로 나와서부터의 대화가 모두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이런저런 선택기에 따른 답들이 궁금해서 다시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 세이브를 남겨두기 위해서 다시 중간의 발렌타인부분부터 다시 진행해서 세이브 파일을 남겨두었습니다. 아야코가 나오는 부분은 역시나 짜증나지만 어쨌든 그래도 좋네요~ 정말 심장에 나쁜(?) 엔딩입니다. ^^;;
이번에 진행하면서는 트라우마 아이템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봤습니다.(오기가 생겨서...;) 그랬더니 결국 볼 수 있었어요. 사귀게 되면서는 주인님과의 이벤트를 보기위해서 이것저것 주인님을 쫓아다니면서 이벤트도 보고 다녔군요. 미도군이 귀가 이상하다고 무기양에게 봐달라고 하는 이벤트라든지, 무기양을 위해서 공부를 하게 만드는 주인님이라든지...(웃음)
이벤트 중간에 "이건 세크하라!"라고 말하는 무기를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카즈야는 무기가 당황하는 것을 보면 더 즐거워하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러브러브한....(웃음) 둘이 러브러브 한 것이 상당히 보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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