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일상 잡담 2006. 3. 29. 12:06
편도선이 제대로 부었습니다. 어제 저녁밤부터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자꾸 나오더니만 역시나 아침이 되니 목소리는 갈라지고 부었네요. 음식 넘기기도 좀 힘들어서 난감해 하는 중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이 축나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콘덱600 선전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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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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