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정체를 밝히지 않으려해도...
다인님의 글을 보고 제 것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전의 핸드폰 악세사리는 일반인풍이었더랬죠. 십자수의 핸드폰줄~ 그랬던 것이 어느 사이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저 분홍색은 원래 다른 것에 끼어있었던 것인데 제가 둘을 연결해서 이어버린 훌륭한 중간작업(?)이 들어간 물건입니다. 이걸보면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기엔 어떨라나....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라 할 꺼 같습니다만? ^^;
그러고보니 미제와 일제의 조합이군요;;

꼬리.
알아보시는 분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기 보이는 저 캐릭터->츠다 미키요 님의 「혁명의 날」에 나오는 케이 입니다. (여자일때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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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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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ジェリークエトワール ~聖地に吹く風~
KECH-1320 / 3150엔 / 2004.11.26 발매예정

新수호성들만 바글바글~ . 랜디는 어디로...? 제펠은...? OTL


アンジェリークエトワール RAINBOW
KECH-1321/2 , 3800엔
12월1일 발매예정


신수호성이 등장했으니까 구수호성들은 버린다는거냐? (버럭!) 앞표지에 신조의 수호성들이 없고, 성수의 수호성들만 몰려있군요. 역시나 우려먹기 고에이 녀석들. 소개글을 읽어보니

2003年8月から2004年3月にかけて発売されたミニアルバム全6枚に収録されている曲を集めたヴォーカル集です。

역시나 그럴줄 알았지...알았어..;; 미니앨범에 있던 것들을 모아서 내는군. 오래된 안젤리크의 팬으로서는 고민중입니다. 요새 안젤리크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어서;; 에뜨와르 재밌긴한데 전 수호성들이 더 좋았어요. 과거의 협력자들보다도... OTL
그런데 랜디 노래는 들어보고 싶은......;;;

그림출처는 http://www.gamecity.ne.jp/media/cd/cd_14.htm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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