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이제는 2명 플레이도 가능해졌습니다.
신랑과 둘이 같이 플레이할 수 있어서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최근 살만한 책이 없다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드디어 좀 질렀습니다.
여행관련 서적과 텐도 아라타의 소설 "영원의 아이"에요~
사실 여행관련 서적은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사기가 좀 망설여지는 책이었는데,
모양이 빌려준 여행잡지 "off"를 보고 반해버려서 잡지구독을 생각중입니다. ^^
사실 신랑의 게임잡지도 계속 사서 보고있으니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말이에요~
대한민국 펜션 여행 바이블은 그동안 알만한 좋은 펜션들이 한꺼번에 있어서
나중에 여행갈때 선정하기가 좋을 것 같아서 사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대만족이에요!!! >_<)/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도 부록으로 딸려있어서 좋아요 ^^
"영원의 아이"는 정말 그동안 산 책에 꽤 두께가 훌륭(?)합니다!! ^^;;
아래가 바로 두께사진인데 정말 꽤 두껍지요?
이걸로 머리를 맞으면 정말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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