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유스케 저
권남희 역
창해(새우와 고래)
2003년 08월
아마존에 다녀온 남자친구가 갑자기 죽음을 찬양하는 모습과 더불어 정신적으로도 바뀌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던 그의 변화에 당황해하던 중 그는 갑자기 자살을 하고, 아마존에 같이 갔었던 일행들이 하나둘 자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데......
학교에서 빌려서 본 책입니다만, 저번에 봤던 『검은집』과는 다른 종류의 의학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냥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학과 관련되면 일본쪽은 뭔가 더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좀.......그렇습니다;;; 덕분에 읽고났더니 좀 찜찜한 느낌이 들었는데 다른 분께 추천하기는 좀 묘~합니다. 의학호러물...쯤 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쪽의 흥미가 있으신 분은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권남희 역
창해(새우와 고래)
2003년 08월
아마존에 다녀온 남자친구가 갑자기 죽음을 찬양하는 모습과 더불어 정신적으로도 바뀌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던 그의 변화에 당황해하던 중 그는 갑자기 자살을 하고, 아마존에 같이 갔었던 일행들이 하나둘 자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데......
학교에서 빌려서 본 책입니다만, 저번에 봤던 『검은집』과는 다른 종류의 의학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냥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학과 관련되면 일본쪽은 뭔가 더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좀.......그렇습니다;;; 덕분에 읽고났더니 좀 찜찜한 느낌이 들었는데 다른 분께 추천하기는 좀 묘~합니다. 의학호러물...쯤 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쪽의 흥미가 있으신 분은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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