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의 지름목록은 참 다양해졌습니다.
주방용품 같은 것은 아예 생각외였는데 이제 주부가 되고보니 신경 안쓸 수가 없더라구요. 아직 요리같은 것은 그다지 많이 하진 않습니다만, 편리한 주방을 위하여...!!! (웃음)
국자를 사용하고 그냥 접시에 놓거나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저런 물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구입했는데 꽤 실용성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물론 국자와 뒤집개는 제가 사용하던 것들이구요. 사용하고 한번 올려놨는데 사이즈가 아주 딱입니다. ^^
구입한 곳은 OTTO에서~ 아주 쓸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미리 예약구매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드디어 도착!!!
정발판을 기다린 보람을 느꼈습니다~ 몰랐는데 예약특전외에 공략집도 같이 주더라구요.
최근에 만화책 살 것이 없다~라고 노래를 불렀더니 가뭄에 콩나듯이 드디어 나왔네요.
네가 없는 낙원 14권!!!
13권 나왔는지는 알았는데 못 사고 있다가 이번에 같이 구입했습니다. ^^;;
너무 오랜만의 만화책 구입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예전보다 확실히 만화책 구입이 줄었습니다.
예전만큼 사고싶은 만화책이 많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ㅠ_ㅠ
주방용품 같은 것은 아예 생각외였는데 이제 주부가 되고보니 신경 안쓸 수가 없더라구요. 아직 요리같은 것은 그다지 많이 하진 않습니다만, 편리한 주방을 위하여...!!! (웃음)
국자를 사용하고 그냥 접시에 놓거나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저런 물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구입했는데 꽤 실용성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물론 국자와 뒤집개는 제가 사용하던 것들이구요. 사용하고 한번 올려놨는데 사이즈가 아주 딱입니다. ^^
구입한 곳은 OTTO에서~ 아주 쓸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미리 예약구매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드디어 도착!!!
정발판을 기다린 보람을 느꼈습니다~ 몰랐는데 예약특전외에 공략집도 같이 주더라구요.
최근에 만화책 살 것이 없다~라고 노래를 불렀더니 가뭄에 콩나듯이 드디어 나왔네요.
네가 없는 낙원 14권!!!
13권 나왔는지는 알았는데 못 사고 있다가 이번에 같이 구입했습니다. ^^;;
너무 오랜만의 만화책 구입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예전보다 확실히 만화책 구입이 줄었습니다.
예전만큼 사고싶은 만화책이 많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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