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제로 : 임종의 1초를 구입했습니다. 평이 좋기도 했지만 그림도 취향이었고,
오토메이트를 믿을 수 없었는데 "암네시아"를 하면서
취향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 이전에는 절대 좋아지지 않는 쪽이었지만...^^;)
이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웃음)
그래서 지른 것이 바로 이 게임!!
예약을 해 뒀기에 예약특전까지 딸려왔네요~
아직 그로우랜서4 오버리로드의 PSP만의 듀크하임 쪽 루트를 못해봐서
그쪽 엔딩을 한번 보고 나면 플레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사고 싶은 게임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아마도 결국 다 살지도....onz;;;
뭐, 사고 싶어도 재미없어 보여서 살 것이 없는 것도 고민이지만
이것도 고민이네요;; 아하하하...
그나마 사고파니까 다행일지도...^^;
오토메이트를 믿을 수 없었는데 "암네시아"를 하면서
취향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 이전에는 절대 좋아지지 않는 쪽이었지만...^^;)
이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웃음)
그래서 지른 것이 바로 이 게임!!
아직 그로우랜서4 오버리로드의 PSP만의 듀크하임 쪽 루트를 못해봐서
그쪽 엔딩을 한번 보고 나면 플레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사고 싶은 게임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아마도 결국 다 살지도....onz;;;
뭐, 사고 싶어도 재미없어 보여서 살 것이 없는 것도 고민이지만
이것도 고민이네요;; 아하하하...
그나마 사고파니까 다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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