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명동까지 가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도저히 눈앞에 어른거려서 먹어봐야겠더라구요. ^^;;
다른 것보다도 폰더링과 폰더블랙슈가의 맛이 제일 궁금했기에 그것만 반씩 나눠서 사왔습니다.
아래가 바로 폰더블랙슈가!
전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까맣게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색깔은 그다지 그렇지 않더라구요(웃음) 그리고 이것이 기본인 폰더링입니다. 쫄깃한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사와서 바로 부모님의 시식평을 들었는데 두 분 다 쫄깃한 맛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
부모님의 시식평으로는 폰더링쪽을 더 선호하셨는데 시간이 하루 지나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맛이 더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사오게 되면 폰더링으로 가득 채워볼까 생각중이에요~ ^^
도저히 눈앞에 어른거려서 먹어봐야겠더라구요. ^^;;
다른 것보다도 폰더링과 폰더블랙슈가의 맛이 제일 궁금했기에 그것만 반씩 나눠서 사왔습니다.
아래가 바로 폰더블랙슈가!
전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까맣게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색깔은 그다지 그렇지 않더라구요(웃음) 그리고 이것이 기본인 폰더링입니다. 쫄깃한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사와서 바로 부모님의 시식평을 들었는데 두 분 다 쫄깃한 맛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
부모님의 시식평으로는 폰더링쪽을 더 선호하셨는데 시간이 하루 지나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맛이 더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사오게 되면 폰더링으로 가득 채워볼까 생각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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