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는 녀석에게 화장품 이외에 이것저것을 좀 부탁했습니다.
역시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과자 관련으로 이것저것 흥미있는 쪽이다보니
과자를 골라와도 정말 참 잘 골라왔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일단은 유명한 하얀 연인!가격 1,700엔
그런데 열어보니 왠 케이스가 있었어요~
이 케이스에 반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먹는 것은 둘째치고 감격...(웃음)
그리고 또다른 쪽은 빵이랄까...좀 희안한 쪽인데 유통기한이 짧은 것은
안에 들어있는 팥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은 2,000엔
하나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어요~
다만 팥맛이 너무 강해서 겉이 거의 표가 나지 않는다는 정도가 좀 아쉬웠네요.
이것은 일단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웃음)
가격은 660엔.
편의점에서 파는 것인데 아는 사람이 맛있다고 추천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면세점에서 팔아서 샀다고 하는데 맛있어보이긴 합니다. 이건 천천히 뜯어보려구요~ ^^*
그리고!!!
신랑과 여행갔을때 너무너무 맛있게 마셨던 에비스맥주를 두 캔 받았어요~
사실 생각같아서는 많이많이 사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일단 물 종류라 너무 무겁고 술 같은 것은 들어올때 혹시 복잡해질까봐서 말이죠...^^;;
이것저것 보고 있자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ㅎㅎㅎ(단순~)
역시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과자 관련으로 이것저것 흥미있는 쪽이다보니
과자를 골라와도 정말 참 잘 골라왔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일단은 유명한 하얀 연인!가격 1,700엔
그런데 열어보니 왠 케이스가 있었어요~
이 케이스에 반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먹는 것은 둘째치고 감격...(웃음)
그리고 또다른 쪽은 빵이랄까...좀 희안한 쪽인데 유통기한이 짧은 것은
안에 들어있는 팥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은 2,000엔
하나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어요~
다만 팥맛이 너무 강해서 겉이 거의 표가 나지 않는다는 정도가 좀 아쉬웠네요.
이것은 일단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웃음)
가격은 660엔.
편의점에서 파는 것인데 아는 사람이 맛있다고 추천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면세점에서 팔아서 샀다고 하는데 맛있어보이긴 합니다. 이건 천천히 뜯어보려구요~ ^^*
그리고!!!
신랑과 여행갔을때 너무너무 맛있게 마셨던 에비스맥주를 두 캔 받았어요~
사실 생각같아서는 많이많이 사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일단 물 종류라 너무 무겁고 술 같은 것은 들어올때 혹시 복잡해질까봐서 말이죠...^^;;
이것저것 보고 있자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ㅎㅎㅎ(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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