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맛있어서 먹으러 가면서도 카메라를 들고가지 않아서 찍어본 적은 없었던
정말 맛있는 벨기에 와플집이에요.


사실 가게 자체는 별로 없어보이는데...(웃음)
현지인 분이 직접 하시는 벨기에 와플은 정말~ 맛있습니다!!!

문 열때부터 이 집은 거의 줄을 서서 먹는 집이에요~ ^^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도 유명해서...^^

상가 안쪽에 있어서 바깥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바깥쪽에 "청수"라고 하는 음식점이 있는 건물에 위치해있습니다.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지만, 식혀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여기 와플을 먼저 맛보고
카페베네에서 판다는 와플 먹어보고는 꽥...했습니다. -_-;;

혹시 근처에 있으신 분이시라면 꼭 한번 맛보시길 추천해요!! ^^*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