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미야노 마모루상이었군요;; 주인공 목소리까지 나온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아래는 주인공의 누나와 "라이카"라는 인물입니다만 괜찮아보여, 라이카 엔딩을 보기위해서 애쓰고 있는데 될런지 모르겠네요.

물론 아직도 전투에서 헤매고 있어서 AP,BP가 헷갈립니다. 전부 한꺼번에 몰려들어 공격하는 것도 딱 한 번밖에 사용해보지 못했고, 아직도 어떻게 모아줘야할 지 감이 잘 안오고 있습니다. ㅠ_ㅠ (5시간 넘게 했건만...;;) 뭐, 조금씩 조금씩 진행시켜나가봐야지요..^^;
그나마 "특수"매뉴에서 R2를 눌러서 불러오는 것도 간신히 알아내서 제프티의 "일제공격" 그나마 한번 해봤으니...(먼산..;) 심수해방기, 개인특수기 전부 다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아직 레벨이 더 필요한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ㅠ_ㅠ
좀더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제 단점이라면 RPG의 경우 이것저것 안가리고 무작정 전투에 임했다가 나중에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거나 무기,방어구를 한번도 바꿔주지 않고 계속 전투를 한다던가...;; 친구가 예전에 파판10이었나 전혀 능력을 키우지않고 꽤 진행한 것을 보고 굉장하다고 칭찬아닌 칭찬(?)을 해준 과거의 일이 왠지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아하하 -_-;;

그러나 전투 중 매뉴에서 "파티"를 선택해서 공격하는 것은 꽤 재미있더군요. 그것만 잘 이용해도 전투를 할때에 꽤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SS에 관한 조언 있으시면 별거아닌 거라도 꼭 남겨주세요~ +_+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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