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루퍼스, 셰리스, 지크발트의 개별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 있는 세이브는 만들어두기만 하고 일단 엔딩까지 가버렸는데 후회는 별로 안되는군요. 나중에 다시 잡을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보긴 해봐야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역시나 마음에 들었던 게릭은 공략대상 외 인물이었다는 점이... ㅠ_ㅠ
엔딩을 보고 나니, 역시나 시리즈대로 APPENDIX 부분이 생겼습니다.
무심코 성우코멘트 부분에 들어갔다가...
어쨌든 1월이 다가기전에 그로우랜서5 제너레이션 엔딩을 봐서 다행입니다. 사실 주인공의 희미함(?)때문에 그로우랜서2처럼 엔딩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전투 자체는 꽤 재미있어서 다행히 엔딩까지 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좀 휴식기를 갖고 DS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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