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수플레를 사가지고 캐널시티안에서 마츠리용으로 쓸 가마를 캐널시티에서 전시해 놓은 것을 구경했습니다. 저걸 나중에 마츠리때 들고 뛴다고 생각하니 뭔가 굉장해 보였어요. ^^
캐널시티에서 2:01차를 타기 위해서 바로 하카타 버스센터로 달려가서 사세보행 버스를 탔습니다. (물론 미리 예약을 해놨었지요~) 좀 조그마한 예약하는 곳을 보니 의외였어요. (클 줄 알았거든요)
호텔 정말 멋졌습니다!!! 하우스텐보스쪽은 비싼만큼 하더군요.
여의도에서 세계불꽃놀이를 봤었기에 뭔가 그때보다는 규모가 작았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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