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의 하일라이트도 역시 먹을 것 이야기입니다~ ^^;;
아마쵸우에 가서 먹은 런치세트와 카페 파파스에서 먹은 케익이 정말로 최고였어요~

이날은 느긋하게 아예 처음부터 8시에 기상!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준비한 뒤 체크아웃 후 짐은 호텔에 맡기고 놀러다녔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즈음에 아마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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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그렇게 크지않았습니다. 런치세트는 1인당 2,000엔!
먼저 알수 없는 것부터 나왔습니다. 내주시면서 이름을 알려주셨는데 잊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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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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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나...싶으면 아직 끝나지 않은 식사더군요. 다 먹고나니 꽤 배가 불렀답니다. 마지막은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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