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명성은 듣고 있었습니다만,
도착해보니 이건 완전히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1박에 꽤 비싸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습니다!!!!
바깥의 전경부터 아늑한 느낌이 들고, 작다고 했지만 수영을 본격적으로 할 사람이 아니면 충분한 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웃음)
일단 침대의 캐노피부터 시작해서
이건 너무 늦게 도착해서 못 들어가는 것이 참 아쉬웠던 욕조....
그리고 아침에 눈떠보니 낮에도 예쁜 풀입니다~ 정말 아담하고 예뻐서 나중에 발리로 신혼여행 가실 분
저 역시 포시즌 추천합니다!!!
갔다온 사람들이 괜히 추천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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