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에서의 첫 점심식사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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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그림같더라구요~ ^^*

제일 먼저 빵이 나왔는데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제대로 못 먹고 갔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해도 정말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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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프~와 마늘빵...처럼 보이는 것.
이것도 따뜻하니~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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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로 주문한 스트로베리 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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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매뉴였던 생선요리와 밥!
밥은 인도네시아의 밥이라서 좀 흩어집니다만, 신랑은 이 밥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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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어지는 저 소스...!
간장처럼 보이는 것이 제일 맵다고 했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맵진 않더라는...
역시 한국사람은 매운 것에 강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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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다 먹고 나온 과일들~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먹지 못하고 나왔어요~
가운데 들어있던 저 패션후르츠가 참.....^^;;
귤도 보이는데 여기 귤을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귤이 최고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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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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