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베로니 오일 파스타, 네베...라고 하는 피자와 오늘의 매뉴(이름이 기억이 안남;;)를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먹었는데 역시나 가격대비 맛이 훌륭하고 변하지 않는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집은 여기로 변함이 없네요.

가서 이것저것 먹어봐도 중간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아주 만족감 있는 점심식사였어요~~!!

오늘의 매뉴였던 크림 리조또에 깜풍기 비슷한 것이 올라가 있던 매뉴도 아주 좋았습니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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