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판과 PS판에서는 그저 조연에 지나지 않는 탐정 아야세군을 공략했습니다. 드캐판을 공략하지 못해서 처음으로 공략하는 것인만큼 뭐가 더 추가되고 아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꽤 좋은 스토리 진행이 나왔어요. >.<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러브스토리)
아야세군은 저처럼 드캐판 못해보신 분들은 꽤 많이 못 보셨을테니 가립니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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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프트 정품들 가지고 있는 것 찍어봤습니다. 출장중인(?) 게임도 같이 기념촬영은 못했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플스2 소프트의 경우 샀다가 영 아니다 싶은 경우 팔아버려서 별로 많진 않습니다.;
박스로 되어 있는 것들은 부피가 있어서 따로 놓고있구요. 역시나 박스보다는 플스2 처럼 간단한 케이스가 오래 가지고 있기는 편한 것 같아요.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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