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가테여왕의 모습을 한 클레아와 만났습니다. >.< 드디어 가쥬마의 모습을 한 아가테 여왕이 밝혀지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사라져버렸고...(뭐냐, 이 짜증나는 여왕...;;) 일단 제대로 만나서 동료가 되었군요. 막 여행을 나서면서 나오는 대화스틸에서 애니와 마오와 클레아의 대화는 귀여웠어요~
그동안 꽤 감동적이라고 말해지던 연설모습을 직접보니 정말로 감동적이었어요. 현재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줘도 꽤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36시간 플레이지만 진행은 꽤 많이 나간 상태...그동안 노가다를 별로 안했더니 그러네요. 조금이지만 베이그 무기에서 2배이상 데미지 내기 말고 더 좋은 것을 내 볼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스토리 진행쪽을 우선시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Tales Of Rebirth가 테일즈 시리즈 최초로 엔딩을 보게 되는 게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부 하다가 포기해버린;;)
그동안 꽤 감동적이라고 말해지던 연설모습을 직접보니 정말로 감동적이었어요. 현재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줘도 꽤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36시간 플레이지만 진행은 꽤 많이 나간 상태...그동안 노가다를 별로 안했더니 그러네요. 조금이지만 베이그 무기에서 2배이상 데미지 내기 말고 더 좋은 것을 내 볼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스토리 진행쪽을 우선시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Tales Of Rebirth가 테일즈 시리즈 최초로 엔딩을 보게 되는 게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부 하다가 포기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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