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엔딩은 봤는데 정리하느라고(?) 조금 늦었네요. ^^;
일단 엔딩을 보겠다고 달려들어서 봤는데 역시나 텍스트가 많아서 전에 플레이한 것을 생각해서 스킵으로 꽤 넘겼습니다. 그러나 다시 플레이하니 역시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pc판의 엔딩 2가지와 역시나 상인엔딩을 봤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스튜어트는 pc판 엔딩들이 더 나은 것 같아요~ 그쪽이 스튜어트 스럽다고나 할까...(웃음)

역시 재미난 게임은 몇 번 해도 재미있어요!! (웃음)

다만 이번 플스판으로 이식된 이후로는 레벨을 올리기가 꽤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리해도 레벨5까지 올라가지가 않네요.;; 뭐, 나중에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하면서 보면 되겠지..하고 있습니다만...^^;;

다음은 누구를 공략해볼까 고민입니다.
아라비안즈 로스트에서는 싫은 캐릭터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
Posted by 냐냠냠
,
시작하자마자 추가된 스틸을 본 것은 초반에 나가자고 동행을 권할때와 밤에 나갈때의 스틸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은 무조건 돈모아서 카티스를 여왕이 애인으로 만드는 엔딩과 그외의엔딩 (pc판에 있었던 엔딩들)을 먼저 보았습니다. ^^ 그리고 얼른 로드해서 다시 진행!!
플스2판에 추가된 엔딩은 모두 2개라고 알고있는데, 현재 본 것은 상인엔딩입니다.
조건은 호감도는 100이하, 돈 모으기는 패스할 것. ^^

그래도 추가엔딩이라는 것이 좋네요~
모험가 엔딩의 조건은 레벨이 5가 되어야한다는데 신경쓰지 않고 진행해서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해야겠어요.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