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변함이 없는 오가타상(CV: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엔딩을 봤습니다.
사실 플스2판이 되면서 가장 변형을 많이 거친 부분이 바로 오가타상쪽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직 다른 캐릭터들을 전부 해보지 못해서 확실히는 확인못했습니다만;;) 그만큼 18금에 맞는 어른의 러브 스토리에 맞는 이야기가 바로 오가타상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직업도 에로 소설가(웃음)이고,"좋은 사람"보다는 "긴장하고 항상 의식하게 되는 남.자."로 의식해주기를 행동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속옷 이벤트의 변형되고 18금 대사들이 확실하게 걸러졌지만 유우타로쪽과는 달리 이쪽은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변형이전의 스토리가 더 호감가는 내용이어서 플스라는 매체로 나오면서 바뀔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오가타상에 한해서는 그의 매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절대로 PC판을 플레이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PS2판의 매력으로는, 엔딩 후 둘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미니드라마 부분은 좋았어요!! ^^ 오가타상의 부인이 되어 그의 매니져를 겸해서 조절해주는 민완 매니져! (웃음)
현재 3명의 엔딩을 보고나니 조금씩 PC판과의 차이가 보이는군요.
비교하면서 해보는 것도 디저트 러브를 즐기는 또다른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플스2판이 되면서 가장 변형을 많이 거친 부분이 바로 오가타상쪽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직 다른 캐릭터들을 전부 해보지 못해서 확실히는 확인못했습니다만;;) 그만큼 18금에 맞는 어른의 러브 스토리에 맞는 이야기가 바로 오가타상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직업도 에로 소설가(웃음)이고,"좋은 사람"보다는 "긴장하고 항상 의식하게 되는 남.자."로 의식해주기를 행동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속옷 이벤트의 변형되고 18금 대사들이 확실하게 걸러졌지만 유우타로쪽과는 달리 이쪽은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변형이전의 스토리가 더 호감가는 내용이어서 플스라는 매체로 나오면서 바뀔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오가타상에 한해서는 그의 매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절대로 PC판을 플레이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PS2판의 매력으로는, 엔딩 후 둘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미니드라마 부분은 좋았어요!! ^^ 오가타상의 부인이 되어 그의 매니져를 겸해서 조절해주는 민완 매니져! (웃음)
현재 3명의 엔딩을 보고나니 조금씩 PC판과의 차이가 보이는군요.
비교하면서 해보는 것도 디저트 러브를 즐기는 또다른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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