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06/09/08
가격 : 1,800엔

CAST
사에키 테루 : 모리타 마사카즈
아마치 쇼타 : 나루세 마코토
하리야 코노신 : 스즈무라 켄이치
시바 카츠미 : 나카이 카즈야
히카미 이타루 : 스즈키 치히로
크리스토퍼 웨더필드 : 칸바라 다이치
마사키 모토하루 : 우에다 유우지
와카오지 타카후미 : 모리카와 토시유키
숨겨진 인물 : 노지마 켄지

너무너무 좋군요!!! 솔직히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느낌이 좋은 단편 드라마였습니다. 캐릭터마다 모놀로그 형식으로 혼자 중얼거리거나 생각하는 형식으로 각 트랙마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던 아카기군의 것도 있어서 굉장히 기뻤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것은 숨겨진 인물,아카기군!!!! (웃음) 그리고 쇼타의 모놀로그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듣다보니 게임이 다시 하고 싶어질 정도였어요. 사에키의 경우는 정말 너무 사에키답게 주인공의 전화를 바로 받지 않고 말이죠! 어설픈 이야기로 자신들끼리 이야기하는 것보다 주인공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는 시디라도 정말 좋았습니다!!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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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타쿠미 : 후쿠야마 쥰
코우 : 세키 토모카즈
오즈선생님 : 모리카와 토시유키
마사무네 : 오키아유 료타로
미와 : 유키노 사츠키
멜라 : 코니시 카츠유키


전편에 이어서 개그를 표방하고 있는 드라마시디인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는 "쿠보"라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재미를 더했더군요. 쿠보 아저씨때문에 계속 웃었어요. 이미 저 형제에 대해서 약간은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쿠보 상이 더해져서 이야기는 정말 추측 불가능한 곳으로 날아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푸하하;; 그리고 어느 때에도 직업의식(?)이 투철한 쿠보상을 존경합니다!!! (웃음)
드라마시디밖에 들을 수 없는 추리극은 정말 모르겠던데요~ ^^;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죽어있었고, 어떤 형태로 풀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들어보시고 상황파악이 되시는 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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