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쥰입니다! 이 녀석을 공략하느라고 그동안 삽질을...!! 삽질의 대가로 이번에는 모든 소마를 다 만들었습니다. ^^; 앞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어공주의 세계로 가서 쥰의 이름은 쥰. 물론 성은 달라집니다만 주인공과 같은 인어로 왕자입니다.
요리가능, 스포츠 만능, 공부도 왠만큼하는 꽤 재능있는 소년으로 주인공의 어머니는 지나가는 말로 "저런 아이가 루이의 남편이 되면 좋겠네~"라고 말하지요. 부끄러움도 꽤 많은 성격으로 그야말로 건전한 청소년(?)이라는 느낌의 인물입니다. ^^*
전체적으로 순애라는 느낌이라고 들었던 그대로였습니다. ^^
그런 느낌의 엔딩이 보고싶으시면 쥰 공략을 추천해드려요.
요리가능, 스포츠 만능, 공부도 왠만큼하는 꽤 재능있는 소년으로 주인공의 어머니는 지나가는 말로 "저런 아이가 루이의 남편이 되면 좋겠네~"라고 말하지요. 부끄러움도 꽤 많은 성격으로 그야말로 건전한 청소년(?)이라는 느낌의 인물입니다. ^^*
전체적으로 순애라는 느낌이라고 들었던 그대로였습니다. ^^
그런 느낌의 엔딩이 보고싶으시면 쥰 공략을 추천해드려요.
'플레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머메이드 프리즘 (PS2) - 샤르 이세계, 현실세계 엔딩 (2) | 2006.11.06 |
---|---|
★ 머메이드 프리즘 (PS2) - 하루카 선생님 이세계, 현실세계 엔딩 (2) | 2006.11.05 |
★ 머메이드 프리즘 (PS2) - 2회차 처음부터 시작; (2) | 2006.11.02 |
★ 머메이드 프리즘 (PS2) - 그렌 현실세계 엔딩 (10) | 2006.10.29 |
★ 머메이드 프리즘 (PS2) - 중간 감상~ (0) | 200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