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에 갈대공원이 있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었으나, 간단하게 바람을 쐬러 가자는 신랑이 찾아낸 곳입니다. 집에서도 거리가 꽤 가깝고 가보니 바람도 시원하고 잠깐 걷고 이야기 하다가 오기에 좋더군요. 다만 그늘이 없어서 한여름에는 좀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만 오후4시인가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그것을 참조해서 인터넷에서 개방시간을 확인하고 놀러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는 새들도 꽤 많이 찾아오는 것 같은데 이제 봄이 되어서 그런지 새들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 멀리서 발견한 오리종류의 새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셔터를 눌렀으나 너무 멀어서 잘 찍히지는 않았어요~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은 좀 부는 오늘 같은 날~
가족과 함께 와서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너무 멀지도 않고 말이죠~ ^^
다만 오후4시인가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그것을 참조해서 인터넷에서 개방시간을 확인하고 놀러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는 새들도 꽤 많이 찾아오는 것 같은데 이제 봄이 되어서 그런지 새들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 멀리서 발견한 오리종류의 새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셔터를 눌렀으나 너무 멀어서 잘 찍히지는 않았어요~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은 좀 부는 오늘 같은 날~
가족과 함께 와서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너무 멀지도 않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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