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다카드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나는 시디가 몇장이나 있나 궁금해졌습니다. 예전 SM이었던가 중국제 시디를 제외하고, 게임에서 받은 드라마시디, 전프레 제외하면서 세어본 드라마시디 및 OST를 세어보니 총110장이더군요. '생각보다는 적구나...'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긴 예전에 사놓고 마음에 들지않거나 흥미가 없어진 시디들은 처분에 들어갔으니...; (다른 기타 시디를 생각하면 웃을 일만은 아니군요. 공간이...;;)
그나마 이사를 많이 다니면서도 이만한 시디들을 다 들고다닌 스스로가 꽤 대견(?)하다는 생각도 새삼들었습니다.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생각은 없을 것 같으니 앞으로 공간확보가 걱정이군요. ^^;
2.
パレドゥレーヌ 충동구매했습니다.
엄밀하게는 관심은 있었지만 확실하게 살 생각은 없었는데 사버렸어요.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을 보니 왠지 예전에 "금색의 코르다" 생각이 나서 구입결정했습니다. 아하하;;
잘한 일인지...(먼산..;)
그래도 일단 받을 생각을 하니 즐겁습니다.(단순~ ^^;)
[홈페이지 : パレドゥレーヌ オフィシャルWEB ]
최근 다카드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나는 시디가 몇장이나 있나 궁금해졌습니다. 예전 SM이었던가 중국제 시디를 제외하고, 게임에서 받은 드라마시디, 전프레 제외하면서 세어본 드라마시디 및 OST를 세어보니 총110장이더군요. '생각보다는 적구나...'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긴 예전에 사놓고 마음에 들지않거나 흥미가 없어진 시디들은 처분에 들어갔으니...; (다른 기타 시디를 생각하면 웃을 일만은 아니군요. 공간이...;;)
그나마 이사를 많이 다니면서도 이만한 시디들을 다 들고다닌 스스로가 꽤 대견(?)하다는 생각도 새삼들었습니다.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생각은 없을 것 같으니 앞으로 공간확보가 걱정이군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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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는 관심은 있었지만 확실하게 살 생각은 없었는데 사버렸어요.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을 보니 왠지 예전에 "금색의 코르다" 생각이 나서 구입결정했습니다. 아하하;;
잘한 일인지...(먼산..;)
그래도 일단 받을 생각을 하니 즐겁습니다.(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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