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06/10/27
제작사 : Tiaramode
기타 ; 여성향18금
집사가 등장하는 게임,바토라즈입니다. 미도리카와상 캐릭터를 빼면 별로 공략하고픈 생각이 안들어서 그다지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만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OL로 일하던 주인공!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집사와 보디가드에 의해 어느 저택에 끌려(?)갑니다. 사실 어머니는 커다란 은방울 저택의 아가씨였고, 그 저택에서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나 사랑의 도피를 해서 할아버지는 어머니를 용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죽고 이제 손녀인 주인공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을 주변의 사용인들이 눈치채고 미리 만나기 전에 훌륭한 아가씨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일이 벌어지는데...
기본적으로 어드벤쳐이기 때문에 선택기를 선택하는 일의 연속으로 끝이나는 게임입니다. 확실히 뭐랄까 'お嬢様는 굉장하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봣던 주인이 보기전에 신문을 다리미로 다리는 집사라든지, 온갖 케익과 홍차 이야기에 정신이 없게 만들더군요. 중간중간 먹는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맛있을까', '아가씨는 좋겠구나' 하는 망상을 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
호감도 순서대로 정리에 들어갑니다.
제작사 : Tiaramode
기타 ; 여성향18금
집사가 등장하는 게임,바토라즈입니다. 미도리카와상 캐릭터를 빼면 별로 공략하고픈 생각이 안들어서 그다지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만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OL로 일하던 주인공!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집사와 보디가드에 의해 어느 저택에 끌려(?)갑니다. 사실 어머니는 커다란 은방울 저택의 아가씨였고, 그 저택에서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나 사랑의 도피를 해서 할아버지는 어머니를 용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죽고 이제 손녀인 주인공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을 주변의 사용인들이 눈치채고 미리 만나기 전에 훌륭한 아가씨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일이 벌어지는데...
기본적으로 어드벤쳐이기 때문에 선택기를 선택하는 일의 연속으로 끝이나는 게임입니다. 확실히 뭐랄까 'お嬢様는 굉장하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봣던 주인이 보기전에 신문을 다리미로 다리는 집사라든지, 온갖 케익과 홍차 이야기에 정신이 없게 만들더군요. 중간중간 먹는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맛있을까', '아가씨는 좋겠구나' 하는 망상을 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
호감도 순서대로 정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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