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즈키가의 형제들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아키즈키 케이와 히나와의 트루엔딩을 계승하여 료오 공략에 도전했습니다. 둘은 보시다시피 꽤 닮았습니다. (웃음)

확실히 전의 그림체보다 애니그림같은 그림이 완전히 괜찮다고하면 거짓입니다만, 엔딩그림의 예전 1탄의 스틸을 보니 확실히 눈물이 나긴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서 많이 쉬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애니 그림체는 확실히 볼수록 많이 아쉽긴하네요. 하지만 시스템적인 면에서는 정말로 감탄입니다. 스킵도 훌륭하고, 세이브,로드 시간도 짧고 퀵세이브,퀵로드 가능!

덧) 케이군과 히나양이 러브러한 모습도 보기좋았어요~. 그러나 생각보다는 적은 부분만 등장해서 아쉬웠습니다. 아래는 두쌍의 커플이 다 모인 스틸 하나~. 히나를 위해 달려온(?) 케이와 그 형 커플입니다(웃음)

엔딩을 보고나니 아마존 특전을 손에 넣지 못한 것이 더더욱 속이 쓰리는군요. 으으;;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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