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전에 다 끝내고 싶었는데 아직 조슈아편입니다. ^^;;
이래저래 전투가 재미있어서 금방금방 넘어가고 싶지않은 것도 있었지만 역시나 시간이 시간이라서 이제 조슈아편까지 종료했습니다.

이야기하면 네타가 되므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웃음)

스토리가 그렇게 흘러갈 줄 몰랐습니다만, 아직도 모르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당분간도 계속 잡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파트너는 자동으로 두고, 사용법이 익숙치않은 뱃지들이 너무 많아서 이래저래 애를 먹고있어요. onz;;

그리고 무엇보다 액정필름과 터치팬의 마모가..........^^;;
둘다 새로 바꿔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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