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저희 집 강아지 뽀메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털을 깎고 새 옷을 입었는데 평소에 자르지 않던 곳에서 털을 잘랐더니만 이상하게 잘라줬어요;; 귀가 마치....;;;(푸후훗;;) 카멜레온을 연상하게 합니다.
귀엽지만 너무 웃겨서 쓰러졌어요. ^_^;;
귀엽지만 너무 웃겨서 쓰러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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