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6.06.22 액플, 실메리아 도착~!!! 8
  2. 2006.06.16 다이어트 중도 포기 & 독서중입니다... 6
1.
다이어트 재시작한지 6일째입니다. 몸무게 2kg 감량! 다행히도 갑자기 찐 살은 확실히 빠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빠졌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더도말고 5kg만 빠지면 참 좋겠는데 말이에요;; (물론 더 빠지면 더 좋지만서도 ^^a;;)

2.
액플이 도착해서 적용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실 이틀전에인가 도착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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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더군요! (웃음)
랩소디아 돈 최대치, 스킬 포인트 최대치만 돌려서 해도 좀 낫더군요. 방어구가 일단 달라지니 마음이 편해요. ^^

3.
실메리아도 도착했어요~ 사실 오늘 발송되어서 내일쯤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빨리 도착해서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레자드를 동료로 가능할테니~ (웃음) 돌려보고 소감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내일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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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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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읽고있습니다. 「용은 잠든다」를 읽을 때와는 느낌이 굉장히 달라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용은 잠든다」보다 등장인물도 굉장히 많고 헷갈려죽겠습니다.; 덕분에 진도가 느리군요;; 아직 읽고있는 중이지만 다 읽고 나서도 제대로 정리가 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
포스팅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이어트 중도하차입니다. 목감기가 와서 감기가 크게 올까봐 중도하차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미루고 미뤘던 피자를 먹어버렸습니다만;;

..............다이어트에의 길은 멀군요. onz;;

3.
최근에 산 만화책으로는 약사 아르젠 1,2권, 카페타 1권 입니다. 약사 아르젠은 공주님과 이전에 독이 있나 없나를 먼저 먹어보는 '기미'직에 있던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될 것 같네요. 온 몸이 독자체여서, 키스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몸을 가진 청년과 공주의 사랑이야기. 어떻게 될까요? ^^
카페타는 역시랄까 만화와 애니 거의 동일한 느낌입니다. 다만 얼른 커서의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면 하기 때문에 1,2권만으로는 갈증해소(?)에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얼른얼른 뒷권이 나와줘야 할텐데 말이에요;;

4,
최근에 게임이 손에 안잡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군요. 대신에 외화 HOUSE 1,2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의사 하우스의 시원시원 스러운 태도(?)와 말발에 반했다고나 할까요~(웃음) 실제로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 당하는 쪽이라고 하면 정말 화가 나겠지만 방관자 입장에서 쳐다보는 것만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성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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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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