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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2.28 ★ 遙かなる時空の中で3 플레이시작... - ①
  2. 2004.12.19 테일즈 오브 리버스 맛보기
테일즈 오브 리버스를 해야하는데.....하는데.....하던 중에 결국 한번이라도 플레이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국 스타트 하고야 말았습니다;;하루카3 오프닝은 없어졌더군요. 그래서 뭔가 아쉬웠는데, 처음 시작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 시작하자마자 애니메이션으로 시작되더군요. 나름대로 보는데 즐거웠습니다. 다만, 여주인공의 목소리를 지금 애니에서 하고있는 무녀(팔엽초에서의 주인공 목소리)의 목소리더군요. 이건 불만!! 외모는 전보다 훨씬 예뻐져서 뭔가 주인공으로 하기에 좋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미지가 목소리로 인해서 팍삭 깨져버린 느낌입니다. 어차피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목소리가 안나오니까 상관없다면 없겠지만서도;; 그 외에도 여전히 음성은 부분음성이며, 기존의 1,2와는 캐릭터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져서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캐릭터는 바로 이 캐릭터! 주인공과 같은 시대의 인물이며, 후배입니다. 선배,선배~를 외치면서 따라다니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이쪽저쪽 일단 한눈 팔게 되긴합니다만 어차피 첫 플레이에서 성공할꺼라고는 예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 팔엽을 전부 알게 된 상태까지 진행했습니다만, 앞으로가 본격적인 진행이 될꺼 같습니다.

덧붙임.
아크람역의 오키상 이번엔 빠지셨나 했는데 나오긴 나오셨더군요. ;; 그러나, 아크람의 목소리로 저런 목소리로 바꿔서 나오시다니...-_-;;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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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세이브 가능할때까지만 잠시 돌려봤습니다.
일단 기존의 역동적인 오프닝들과 비교해볼때 확실히 정적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프닝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아하니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인 베이그는 캐릭터디자인하신 분의 말로는 [ 어른스럽고 멋있을 꺼 같은 느낌 ]을 주문해와서 만들어진 캐릭터랍니다.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상! (한자로는 바로 느낌이 안와서 모르는 성우인가 했는데, 아는 분이군요;; 도키메키 걸즈 사이드의 농구바보의 성우분이셨습니다. ^^; )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야마구치 캇페이상도 나오시는군요. (이건 스페셜DVD에서 봤습니다;)
일단 첫 전투를 해 본 결과, 마음에 듭니다! 기존의 전투와는 달리 나란히 싸우게끔 되는데 기존의 테일즈 시리즈 전투에서 상당히 밀렸던 것과는 달리, 때리고 빠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 쪽이 요령이 늘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서도 말이죠 ;;)
시작해버린 테니스의 왕자 Sweet&Tears2의 엔딩 하나를 보고 시작할 맘으로 세이브해두고 물러났는데 여러가지로 기대됩니다!! ( 구입하길 잘했어~~ ㅠ_ㅠ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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